오늘 오후에는 세종이에게 내복 바지를 입혔다. 여태껏은 속싸개나 천기저귀로 다리를 싸 놓거나 그냥 기저귀만 채워 놓았는데, 계속 안고 움직이다 보니 싸 놓은 것들이 이리저리로 뭉쳐 불편하게 된다거나, 아빠의 팔에 계속 닿아 있으니 끈적거리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바지를 입혔다.

확실히 바지를 입히니 안기도 편하고 뽀대도 난다. 아직은 큰 내복 바지라서 세종이는 배바지를 입은 모양이다. 세종이의 배바지 입은 모습을 감상하시라!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