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인 녀석들을 아직도 간간히 모임을 갖으면서 보고 있다. 그 중 한 놈이 지난 일요일에 아기를 낳았다. 아들이란다.

토요일 이슬이 비치고, 20시간 진통하다가 큰 진전이 없자 촉진제 맞고 계속 진통하다가, 자궁문도 많이 안열리고, 아기도 내려오지 않아서 결국 수술했다고 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수술하는 정말 힘들게 출산한 경우 중 하나인 듯 하다.
내 생각에 아기가 골반 아래로 잘 안내려오는 경우는 대부분이 많이 걷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마눌도 골반이 넓거나 아기를 잘 낳게 생기지 않았지만, 하루에 많으면 4시간 적으면 2시간씩 한 겨울에도 몸 꽁꽁 싸매고 걸었다. 그런데 제수씨는 걷는 걸 유난히 싫어해 많이 걷지 않았다고 하니, 아마도 걷는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다.
어떻게 낳았던지 현재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을지병원에서 이번주 토요일에 퇴원하니 토요일 아침에 마눌과 세종이를 데리고 바람도 쐴 겸 다녀와봐야겠다.
축하한다! 아빠된거!

토요일 이슬이 비치고, 20시간 진통하다가 큰 진전이 없자 촉진제 맞고 계속 진통하다가, 자궁문도 많이 안열리고, 아기도 내려오지 않아서 결국 수술했다고 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수술하는 정말 힘들게 출산한 경우 중 하나인 듯 하다.
내 생각에 아기가 골반 아래로 잘 안내려오는 경우는 대부분이 많이 걷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마눌도 골반이 넓거나 아기를 잘 낳게 생기지 않았지만, 하루에 많으면 4시간 적으면 2시간씩 한 겨울에도 몸 꽁꽁 싸매고 걸었다. 그런데 제수씨는 걷는 걸 유난히 싫어해 많이 걷지 않았다고 하니, 아마도 걷는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다.
어떻게 낳았던지 현재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을지병원에서 이번주 토요일에 퇴원하니 토요일 아침에 마눌과 세종이를 데리고 바람도 쐴 겸 다녀와봐야겠다.
축하한다! 아빠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