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인 것을 알고 난 후, 미즈메디 병원을 더 이상 다니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유는 미즈메디 병원은 출산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후 집 근처의 좋은 병원을 찾다, 박선혜 산부인과로 옮겼다.
거기서 처음 진찰 받고, 약간의 하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바로 휴식을 하기 시작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박선혜 산부인과에서 처음 찍은 초음파 사진들이다.

세종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모습인 것이다.
이 초음파 사진에 있을 때가 2.1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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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 있는 것이 바로 입체초음파다.
위에 있는 그냥 초음파보다 훨씬 자세하고, 입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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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음파를 보고 나서 태명을 지었다.
세종이의 태명은 똘.똘.이.었다.
너무도 신기하고 신비로운 느낌이었다.
물론 세종이가 태어나서 엄마 젖 먹고, 똥 싸고, 울고 하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이지만 말이다.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