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가 요즘 아이폰의 매력(?)에 완전 빠져(중독)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게임 하는 걸 너무 많이 해서 금지 시켜놓으면, 그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 말도 잘 듣는척 하고 밥도 잘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순전히 아이폰 한번 해 보고 싶어서요.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기는 합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내걸고 아이의 행동을 조절하는 지극히 행동주의적인 강화 방식을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자기 스스로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어 알아서 기어(?)주는군요.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세종이가 그린 아이폰입니다. 제법 특징을 잘 살리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