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뒹굴며 놀다가 잠에 빠져들은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과 가장 좋은 놀이는 몸으로 때우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재밌는 장난감도 며칠이면 지루해 하는데, 간지럽히고 뒹구는 건 언제 해도 지겨워하지 않네요.
열심히 놀아 줬더니 팔에서 새근새근 잡니다. 자는 걸 방에 눕히고 옆에 누워 있으면 맘이 평안해 집니다.
조금 더 크면 이런 재미(?)는 절대 느끼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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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