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을 갈 때 저는 미리 여행지를 정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여행가면 계획 세우느라고 참 빡세게 고민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냥 아이폰 하나 들고 가서 검색하고, 추천해 주는 곳에 갔습니다.

그 중에 트윗으로 어느 분께서 '비자림 가보세요. 좋아요.'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을 느끼기에도 좋고, 기분도 상쾌했습니다. 그런데 좀 추운게 흠. 정말 그 놈의 바람이란... 날씨만 더 따뜻했더라면 정말 최고의 장소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도 숲과 나무에서 뛰어놀면서 장난치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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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