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 간 김녕 미로공원입니다. 재미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서 뛰면서 생각하면서 미로를 찾으니 즐거웠습니다.

아이 2명과 제가 한편, 장모님과 마눌이 한편. 이렇게 편을 갈라 누가 먼저 종을 치나 경기를 했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들고 뒤따라 가면서 동영상만 찍고 조카가 주도해서 길을 찾았습니다. 당연히 세종이는 쫄래쫄래. 

결과는 아이들의 승리입니다. 시간도 얼마 안걸렸습니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이 시작부터 종치는데까지 풀 동영상입니다. 생각 보다 빨리 찾더군요. 머리 안쓰고 몸으로 행동하니 길을 더 잘 찾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정직합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올만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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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