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도착해서 SM5를 렌트했습니다. 렌트한 회사에 주변에 맛난 식당 알려달라고 하니 '유리네'를 알려 줍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네비에 찍고 왔습니다. 제주공항부터 10-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유리네에서 밥 먹고, 숙소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사기 위해 숙소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갔습니다. 연휴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연중무휴의 이마트는 사람이 많네요. 이렇게 문 연 마트가 있는 것이 고맙긴 했지만, 이런 날 근무하는 분들은 얼마나 거시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는 라마다호텔이었습니다. 체킨 할 시간이 덜 되어 용두암에도 가서 사진 한방씩 찍었는데,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 눈도장만 찍고 왔습니다. 왜이리 춥던지... 

숙소에서 문을 여니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마음이 시원해 지더군요. 바다의 수평선을 보니 맘이 좋습니다. 바람만 좀 덜 불었다면 좋았을 것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