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는 비염끼가 좀 있습니다. 세종엄마가 세종이를 임신 했을 때 공기 좋지 않은 곳에서 일을 해서 그런 것인지, 호흡기 쪽이 좀 약합니다.
코가 앞으로 흘러야 하는데, 목 뒤로 넘어가니 코 뒷쪽과 목이 항상 자주 붓고, 이게 심해지면, 중이염으로 번지는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에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집에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배정보 이비인후과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침 7시 30분부터 진료를 합니다. 그래서 심하게 아픈 경우에는 출근 전에 진료를 하고 바로 회사로 날아가곤 합니다.
배정보 이비인후과의 특징은 치료를 잘 해준다는 데에 있습니다. 칙칙 뿌리는 것을 코와 목에 자주 해주기 때문에 목이나 코가 붓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약도 무리하지 않게 처방해 주어 항생제를 남용하지 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갈 때 마다 치료의 방법과 약의 종류가 비슷하긴 해도 꾸준히 다니면서 치료를 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자주 애용하는 이비인후과입니다. 참고로 오후 5시에 정확하게 진료를 마감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주로 아침 일찍 가기 때문에 오후에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에는 신대원 소아청소년과에 갑니다. 여기는 저녁 8시까지 진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