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혼자서 책 읽는 모습입니다. 글자로 따지면 세종이가 읽는 동화책의 60% 정도는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어려운 글자는 유사글자와 헤깔려 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읽는 모습이 대견해 보입니다.
요즘 관심사인 로봇, 로켓, 우주에 대한 책을 좋아합니다. 읽고 있는 책도 우주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은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빠지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서 태양계에 명왕성이 나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주면서 명왕성은 태양계가 아니라고 이야기해 주는데, 이유를 묻네요. 이런 질문 참 난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