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놀면서 여자애들 머리고무줄로 머리를 묶어 줬습니다. 성격은 남성스러우면서도 성향은 여성스러운 우리 세종이. 빨간색을 좋아하고 여자들이 하는 소품과 장난감도 가지고 싶다고 하는 세종이. 그래서 그런지 머리줄도 욕심을 냅니다. 

묶어 주기는 했지만, 머리를 묶은 모습이 영 웃깁니다. 사촌누나랑 즐겁게 미술놀이와 TV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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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