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DX 엔진킹이라는 장난감을 사줬습니다. 3개의 자동차가 합체하면 1개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난감입니다. 버스온, 스피돌, 베아르뷔라는 3개의 자동차가 각각 독립된 자동차로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변신을 하면 로봇으로 합체됩니다. 속안에 들어가는 작은 소리나는 소울엔진이라는 것도 있어서 말도 합니다.
자동차를 워낙 좋아하는데, 요즘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큰 맘 먹고 하나 질러줬습니다.
가격이 대단합니다. 으하하하. 돈 벌어 아이 먹을거랑 장난감 사주다 노후준비 하나도 못하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잘 가지고 노는 아이를 보면 또 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서 엔진킹 친구를 나중에 또 하나 사줄 생각입니다. 으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