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윙붕붕박사'라는 책 전집을 샀습니다. 약간 싼 가격에 나와 좋아하고 있었는데, 개정되기 이전판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정판이라고 해도 내용의 변화는 없이 디자인만 변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억울함이나 아쉬움은 없습니다.



전집을 사면 종이접기로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 등을 만들 수 있는 부록도 주나봅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와서 잘라 놓은 종이조각을 맞춰가면서 장장 2시간에 걸쳐 헬리콥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빠가 오면 만들어달라고 해야지라고 하면서 잠들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만들어져 있는 헬리콥터를 가지고 한참을 놀더군요. 2시간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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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