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가 미국이모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칙힉스를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미국이모가 사서 보냈습니다. 칙힉스 외에도 토마스 친구들 중 동물원 장난감도 함께 보냈습니다.

2개 모두 세종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인데, 칙힉스의 포스가 워낙 좋다보니 상대적으로 동물원 기차는 뒷전이네요. 불쌍한 토마스 친구들...

칙힉스 장난감의 특징은 흔들다가 바닥에 놓으면 말을 하다가 달려 갑니다. 그리고 계속 흔들면 파워가 계속 세집니다. 그렇다고 무한정 세지는 것은 아니고 일정시점이 되면 더 흔들어도 더 세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장난감을 가지고 한참을 놀았습니다. 미국에서도 비쌀텐데... 이 신세 언제 갚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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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