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외부에 회의가 있거나 해서 집에서 약간 늦게 나가도 되는 날이면, 시간상황을 봐서 유치원 버스까지 데리고 가서 태웁니다. 이 날도 그런 날이었습니다.

토마스 옷을 위아래 세트로 입고, 그 위에 조끼 비스므레한 것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가방에 이름표. 영락없는 유치원생입니다. 이쁘고 귀엽고 대견합니다. 유치원에 잘 적응하는 것을 보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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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