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가 중이염 때문에 유치원도 많이 못가고 교회도 많이 못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니 비실비실 거리는데다가 조금만 무리를 해도 고열에 콧물이 줄줄줄. 완전 저질체력입니다.
몸이 약간 좋아져서인지 오랜만에 교회 유아부에 갔습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유치원 갈 때도 엄마 아빠랑 헤어지는데 교회에서도 헤어지는 것이 싫어서일까요? 왠일인지 떨어지기 싫어서 웁니다. 그래서 어른 예배실로 가지 못하고 세종이가 있는 유아부 예배실 뒤에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 공과공부 시간에 세종이를 몰래 촬영한 겁니다. 왕관을 만들었군요. 오리고 붙이고 쓰고, 잘 놉니다. 제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약간 좋아져서인지 오랜만에 교회 유아부에 갔습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유치원 갈 때도 엄마 아빠랑 헤어지는데 교회에서도 헤어지는 것이 싫어서일까요? 왠일인지 떨어지기 싫어서 웁니다. 그래서 어른 예배실로 가지 못하고 세종이가 있는 유아부 예배실 뒤에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 공과공부 시간에 세종이를 몰래 촬영한 겁니다. 왕관을 만들었군요. 오리고 붙이고 쓰고, 잘 놉니다. 제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