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만들어 줬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곰곰이의 작은배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관련 글 : http://www.noahne.com/2460892
사용된 재료는 티슈 상자, 빼빼로 상자, 버리는 박스에서 뜯어낸 도화지 조금, 빨대 1개, 플라스틱 젤리컵 그리고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바람개비입니다.
티슈 상자가 배의 몸통이고요. 그 위에 이리저리 상자와 도하지를 덕지덕지 발랐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바람개비와 빨대를 꽂아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배로 만들었는데, 거실에서 가지고 놀기에는 약간 역동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세종이가 가지고 있는 플라스틱 자동차 하나를 배 바닥에 붙였습니다. 사진을 잘 보면 배 아래가 약간 떠 있는 것이 보이고, 거기에 자동차의 바퀴가 약간 보입니다.
이렇게 바퀴를 달아 놓았더니 거실에서 자동차 처럼 신나게 가지고 놉니다. '아빠, 배가 땅에서 바퀴로 다녀요?'라고 의아해하는 질문을 하면서도 재미나게 가지고 놉니다. 너무 신나게 가지고 놀았는지, 배는 이틀만에 완전 전소되어, 아파트 재활용 모으는 수집통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재미있게 가지고 놀게 했으니, 배 자동차의 소임은 다 한듯 싶습니다.
어차피 재활용으로 태어났으니, 재활용으로 돌아가리라~ 재활용품으로 이런 저런 장난감을 많이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관련 글 : http://www.noahne.com/2460892
사용된 재료는 티슈 상자, 빼빼로 상자, 버리는 박스에서 뜯어낸 도화지 조금, 빨대 1개, 플라스틱 젤리컵 그리고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바람개비입니다.
티슈 상자가 배의 몸통이고요. 그 위에 이리저리 상자와 도하지를 덕지덕지 발랐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바람개비와 빨대를 꽂아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배로 만들었는데, 거실에서 가지고 놀기에는 약간 역동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세종이가 가지고 있는 플라스틱 자동차 하나를 배 바닥에 붙였습니다. 사진을 잘 보면 배 아래가 약간 떠 있는 것이 보이고, 거기에 자동차의 바퀴가 약간 보입니다.
이렇게 바퀴를 달아 놓았더니 거실에서 자동차 처럼 신나게 가지고 놉니다. '아빠, 배가 땅에서 바퀴로 다녀요?'라고 의아해하는 질문을 하면서도 재미나게 가지고 놉니다. 너무 신나게 가지고 놀았는지, 배는 이틀만에 완전 전소되어, 아파트 재활용 모으는 수집통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재미있게 가지고 놀게 했으니, 배 자동차의 소임은 다 한듯 싶습니다.
어차피 재활용으로 태어났으니, 재활용으로 돌아가리라~ 재활용품으로 이런 저런 장난감을 많이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