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는 토마스와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토마스 장난감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토미(Tomy)라고 건전지를 넣으면 움직이는 종류가 있습니다. 친구들의 덩치가 약간씩 커요. 세종이도 토미는 제임스, 토비 등 몇개가 있습니다.
테이크어롱(Take Along)이라도 있습니다. 건전지로 동작하지 않고, 쇠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냥 손으로 밀고 당기면서 노는 겁니다. 세종이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종류가 테이크어롱입니다. 제가 이것들을 주로 사 줬으니까요. 묵직하고 크기도 앙증맞아 세종이가 좋아할 것으로 예상하여 많이 사줬습니다.
우드(Wood)가 있습니다. 나무로 된 것이지요. 비쌉니다. 완성도는 테이크어롱만 못해 보입니다. 단, 우드에는 건전지로 돌아가는 놈들이 있어서 나머지 애들을 끌고 다니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토마스와 친구들은 대부분 테이크어롱입니다. 자석이 있어서 서로 붙이고 떼고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 레일 세트를 하나 사줘서 그 위에서 손으로 노는 겁니다. 처음에는 건전지로 돌아가지 않으니 재미없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약간 지나니 테이크어롱이 은근히 좋습니다. 세종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손으로 가지고 노니 소근육 발달과 인지적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약간씩 도와주면서 함께 놀면 스스로 상상하면서 놀이를 합니다. 또 즐거워도 하고요.
때가 되면 하나씩 사모으고 얻어 온 장난감과 퍼즐이 세종이 방안 가득있습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놀이가 인생이자 공부이니 열심히 즐겁게 상상하면서 놀도록 해주는 것이 남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장난감은 주기적으로 계속 사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