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6일, 세종이 생일이었습니다. 세종이 생일에 조이픽스라는 블럭을 선물했습니다. 블럭의 개수에 따라서 버전이 몇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상품 : http://gift.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7060611124
조이픽스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 자동차를 만들기 쉽기 때문에, 둘째, 기차를 만들기 쉽기 때문에, 셋째, 풍차를 만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와 기차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조이픽스로 뭔가를 만들자고 하면 꼭 자동차, 기차 그리고 간혹하다가 풍차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만들기 샘플집에도 자동차, 기차, 로보트가 많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끼우는 것이 대부분인 레고와는 다르게 4면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감각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95%를 만들고, 세종이가 필요한 부분을 끼워주세요~라고하면 끼우는 정도입니다만, 점차 늘어가겠지요.
공간감각은 어렸을 때 놀이를 통해 익히지 않고는 배우기 힘든 지능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놀이로 여기면서 배우지만, 커서는 공부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배우는 흥미와 정도가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그래서 블럭을 가지고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이픽스를 사준지 이제 한달이 넘었고, 그 동안 많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주로 자동차와 기차를 중심으로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고, 세종이가 조금 더 커서 자신의 의지대로 만들 수 있을 때가 되면 또 다른 의미로 조이픽스가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가져봅니다.
아래는 조이픽스를 산 날 만들어 본 몇 가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