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혼자 앉아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미용실까지는 같이 가서, 의자에 혼자 앉아 머리를 잘랐습니다. 자르는데 심심하지 말라고 마이쮸 하나를 사서 먹이면서 잘랐습니다. 예전에는 울며불며 싫다고 난리도 치고, 아무튼 생쇼를 부렸는데 많이 컸습니다. 울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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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