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연간회원권을 끊었더랬습니다. 가족회원권인가 하는 이름으로 6만원 조금 넘는 금액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눌님, 저 그리고 세종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간회원권을 끊을 당시 세종이가 36개월이 안되기 때문에 세종이는 무료고 마눌님과 저만 회원권을 보여주면 되었습니다.

연간회원권을 끊고 나서 처음 아쿠아리움에 들어간 사진입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어 했습니다. 물고기를 워낙 좋아하지만 물고기 보다 물레방아에 시선을 많이 두더라고요. 그래서 물고기는 1/3도 못 보고 물레방아만 몇 십분 보고 왔습니다. 지금은 워낙 많이 가서 거의 자기가 안내를 하고 다닙니다. '이번에는 뭐 나온다'라고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둔 가족은 연간회원권 끊어 자주 놀러갈만 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뽕을 뽑고도 남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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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