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 놀러갔던 사진입니다. 찍은 날짜를 보니 2008년 6월이군요. ㅜㅜ;;

서울대공원의 분수입니다.

동물원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군요.
세종이는 아직까지도 동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

서울대공원 정문에서 동물원까지 태워주는 코끼리 열차입니다.
이거 참 편하죠. 세종이도 좋아라 합니다.

신기신기~ 아인슈타인 우유 먹으면서 신기하게 밖을 바라보고 있군요.
역시 애들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나봅니다.

세종이가 좋아하는 물레방아가 서울대공원에도 있습니다.
그 예쁜 동물 다 놔두고,
그 재미있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
세종이는 물레방아 앞에서만 하염없이 놀고 있습니다.
뭐 굳이 서울대공원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데...
세종이가 이럴 때면 멀리 놀러가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킁...

코끼리 자동차를 타고 나서 다시 곤도라 같은 걸 타고 위로 위로 올라갔습니다.
물론 내려올 때는 걸어 왔지요.
마눌님과 세종이와 함께 하늘 위로 날아가는 기분, 근사합니다.

챙겨간 고구마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는 세종이.
뭔가 불만이 있어 보이죠?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사진이 그렇게 나왔어요...

하늘에서 땅을 보며, 세종이도 신기해 합니다.

드디어 동물원에 와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동물 봐도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다른 남자 아이들 처럼
흥미를 많이 보인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역시 세종이도 아이는 아이죠.
돌고래 모양 끌고 다니는 장난감을 보고 꽂혀 그리로 달려가더군요.
그래서 사줬습니다. 비싸요. ㅜㅜ;
허접하게 생겼는데...
물론 이런걸 하나 가져야 동물원에 온 느낌이 나겠죠. 아이템 획득~~~
아주 좋아라 합니다.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