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종이가 또 아이를 때렸다. 문화센터에서 후라이팬으로 같이 놀던 친구의 얼굴을 슬쩍 문질렀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는 너무 창피해서 세종이를 데리고 문화센터 문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러나 화를 낼 수는 없는 일, 생각하는 의자 대신에 강사휴게실로 데리고 가서 소파에 앉혀놓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하고 혼자 반성하라고 나왔다. 당연히 세종이는 울면서 나가겠다고 했고, 나는 앉아서 반성하라고 방을 나왔다. 울지 않고 반성하면 다시 데리고 오겠노라고.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세종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자, 다시 들어가서 안아주면서 그러지 말라고 당부했다.
세종엄마는 세종이가 다른 아이를 때리면 때린 아이를 안아주겠노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세종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로 자기 아닌 다른 아이에게 우리가 관심을 주는 것인데, 세종이의 로망인 세종엄마가 다른 아이를 안고 있는 것을 자기 눈으로 봐야하니 그 꼴을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세종이는 때리지 않겠지라는 복안을 세운 것이다. 다시 한번 지켜볼 일이다.
문화센터에서 후라이밴을 주걱으로 두드리면서 노는 것이 재미있었다보다. 나름 흥분하였고, 자신의 기분을 주체할 수 없기에 자기 보다 만만해 보이는 덩치 작은 아이를 가격(?)한 것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아직까지 친구들을 때리니 걱정이다. 좋아지겠지... 휴...
그러나 화를 낼 수는 없는 일, 생각하는 의자 대신에 강사휴게실로 데리고 가서 소파에 앉혀놓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하고 혼자 반성하라고 나왔다. 당연히 세종이는 울면서 나가겠다고 했고, 나는 앉아서 반성하라고 방을 나왔다. 울지 않고 반성하면 다시 데리고 오겠노라고.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세종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자, 다시 들어가서 안아주면서 그러지 말라고 당부했다.
세종엄마는 세종이가 다른 아이를 때리면 때린 아이를 안아주겠노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세종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로 자기 아닌 다른 아이에게 우리가 관심을 주는 것인데, 세종이의 로망인 세종엄마가 다른 아이를 안고 있는 것을 자기 눈으로 봐야하니 그 꼴을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세종이는 때리지 않겠지라는 복안을 세운 것이다. 다시 한번 지켜볼 일이다.
문화센터에서 후라이밴을 주걱으로 두드리면서 노는 것이 재미있었다보다. 나름 흥분하였고, 자신의 기분을 주체할 수 없기에 자기 보다 만만해 보이는 덩치 작은 아이를 가격(?)한 것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아직까지 친구들을 때리니 걱정이다. 좋아지겠지...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