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락질을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 에디슨 젖가락을 드디어 세종이가 사용하게 되었다. 모양도 당연히 토마스다. 산지는 꽤 되었는데, 그 동안에는 구멍에 손가락을 끼고 사용하지 않고, 그냥 들고 포크처럼 찍어 먹었는데, 얼마전부터 세종엄마의 특훈으로 손가락에 끼워 넣고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 것은 도와줘야한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옆에서 도와주는 빈도가 많기는 하나,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시작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부쩍 부쩍 늘겠지. 음하하하.


<에디슨 젖가락으로 딸기를 먹고 있는 세종이>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