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는 아직 이가 다 나지 않았다. 앞 쪽 이들이 몇개 났고, 이제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고 있다. 이가 나는 속도가 느린 편인 듯 하다. 어금니가 나지 않았을 때는 사과랑 음식들을 가위로 잘개 잘라주거나, 먹기 쉽게 알아주곤 했는데 어금니가 나고 나서부터는 음식의 크기를 약간 크게 해 준다. 사과도 갈아 주는 것이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지만 씹는 즐거움을 위해 크게 잘라주기도 한다. 이제 크게 잘라줘도 제법 잘 씹어 먹는다.


<사과를 씹어 먹고 있는 세종이>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