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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세종아빠 : 세종아~ 세종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세종이 : 삐요삐요(경찰차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화책의 주인공, 삐요삐요는 경찰차다.)


[요즘]
세종아빠 : 세종아~ 세종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세종이 : 척척박사님이 되고 싶어요.


세종이는 척척박사님에 대한 개념이 약간 선 상태이다. 세종이의 뿌듯한 표정을 보고 싶으면, '척척박사님~ 박사님은 어쩌면 그렇게 OOO를 잘해요?'라고 질문하면 된다. 그러면 정말 얼굴 하나가득히 뿌듯한 표정이 철철 넘친다. 참~ 많이 컸다.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