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는 동물은 싫어하는데, 물고기는 너무 너무 좋아한다. 어린이대공원에 가서도 식물원에 있는 물고기를 한참 보면서 놀았고, 롯데백화점에 있는 문화센터에 가면 주차장 가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수족관 앞에서 한참을 논다. 심지어는 집 근처 농협 하나로마트의 생선파는 수족관에 사는 물고기들도 좋아라한다. 그래서 세종이에게 어항과 물고기를 사주었다.
지마켓에서 쉬리420이라는 놈을 샀다. 1년에 한두번 물 갈아주면 된다는 장점이 있길래 덜 번잡스러워 보여 이걸로 샀다.
바로 이렇게 생긴 놈이다.
어항 사서, 조립하고, 물 넣고, 물고기를 넣기 전에 염소제거제 넣은 후 하루 정도 펌프를 틀어 놓았다. 그런 다음 킴스클럽에 가서 막구피 4마리를 3천원에 사서 넣어 주었다. 어항에 있는 구피라는 놈은 이렇게 생겼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조립하고 물고기 넣어 놓으니 세종이가 아주 좋아라 한다. 파란색 불도 켜지니 나름 운치도 있다.
지마켓에서 쉬리420이라는 놈을 샀다. 1년에 한두번 물 갈아주면 된다는 장점이 있길래 덜 번잡스러워 보여 이걸로 샀다.
바로 이렇게 생긴 놈이다.
어항 사서, 조립하고, 물 넣고, 물고기를 넣기 전에 염소제거제 넣은 후 하루 정도 펌프를 틀어 놓았다. 그런 다음 킴스클럽에 가서 막구피 4마리를 3천원에 사서 넣어 주었다. 어항에 있는 구피라는 놈은 이렇게 생겼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조립하고 물고기 넣어 놓으니 세종이가 아주 좋아라 한다. 파란색 불도 켜지니 나름 운치도 있다.
태어나서 물고기라는 것을 처음 키워보는 거라서 나름 재미도 있고, 신기하다. 세종이에게나 나에게 정서적인 면에서 좋은 것 같다. 그러나 먹이를 때 맞춰 줘야한다는 것은 조금 귀찮은 일이다. 그래도 생명을 얻었으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키워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