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와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다시 갔다. 예전에 거위 우는 소리에 놀라 거의 구경도 못하고 왔던 기억이 어느 정도 완화되었는지 확인할 겸, 바람도 쐴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일단 밖에 나오니 좋은 가보다. 아주 신나게 걸어다니면서 좋아라한다. 밖에 나오는 것이 그렇게도 좋은가 보다.
밖에서 그냥 돌아가닐 때는 좋았다. 동물원에 갔더니 몇몇 동물을 제외하고는 역시 잘 쳐다보지를 않는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울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울지는 않지만, 아빠 품에 폭 숨어서 쳐다보지를 않는다. 유모차에 앉혀 놓으니 무섭다고 얼굴을 감싸고 있다.
동물원 구경 끝나고 식물원에 가니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하는 듯이 좋다고 눈을 반짝인다. 게다가 식물원 속에 있는 물고기를 보면서는 너무 너무 좋아한다. 세종이는 너무 정적인 것 같다.
일단 밖에 나오니 좋은 가보다. 아주 신나게 걸어다니면서 좋아라한다. 밖에 나오는 것이 그렇게도 좋은가 보다.
밖에서 그냥 돌아가닐 때는 좋았다. 동물원에 갔더니 몇몇 동물을 제외하고는 역시 잘 쳐다보지를 않는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울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울지는 않지만, 아빠 품에 폭 숨어서 쳐다보지를 않는다. 유모차에 앉혀 놓으니 무섭다고 얼굴을 감싸고 있다.
동물원 구경 끝나고 식물원에 가니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하는 듯이 좋다고 눈을 반짝인다. 게다가 식물원 속에 있는 물고기를 보면서는 너무 너무 좋아한다. 세종이는 너무 정적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