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놀이터에서 다른 형아들이 가지고 노는 빵빵 장난감에 삘이 꽂혀 떼를 썼다는 세종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세종이한테 더 큰 자동차 장난감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한 바 있었다.

몇 일동안 세종엄마와 협의를 한 끝에, 세종엄마가 구매해야하는 장난감을 제시하고, 어제밤에 결정을 내려 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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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의 요즘 큰 장난감에 작은 장난감을 얻혀 놓거나,
큰 자동차 위에 작은 자동차를 얻혀 놓거나,
아니면 자동차들을 기차처럼 일열로 줄 세우는 등의 놀이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름도 멋지다 '킹슈퍼 카캐리어' [출처 : 지마켓]
킹과 슈퍼가 함께 있으니 장난감이 얼마나 멋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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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들의 장난감은 이것저것 작동이 되어야하고,
뒤로 밀었다가 놓으면 앞으로 가거나,
앞으로 밀면 모터의 힘으로 나아가야 하고,
결정적으로 소리가 나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준비했다.

New! 말하는 포크레인. [출처 : 지마켓]
포크레인이 말을 한단다.
장난감이 오면 어떤 말을 하는지 지켜볼터...


이렇게 산 장난감은 총 2개. 한꺼번에 내어 놓으면 기쁨은 2배이지만, 너무 단기간에 기쁨이 끝나버린다는 아쉬움이 남을까봐, 2개를 사서 1달 간격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래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질테니...(너무 얍삽한가???)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