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다녀왔다.
다녀온지 조금 되었는데, 게을러서 지금에서야 올린다.
세종이도, 세종이 엄마랑 아빠도 처음 가본 남이섬.
하루 가서 놀기에 좋은 것 같다.
남이섬 선착장 모습. 한옥으로 지은 건물이 이채롭다.
배가 들어온다.
배 타기 전에 세종이. 카메라를 달라고 한다.
차를 오래 타서 그런지 피곤해 한다.
차를 타고 오면서도 지루해 해서 2번이나 내렸다가 다시 출발하기도 했다.
배에 탄다. 그리고 탔다.
많은 사람들이 탔다.
날씨가 약간 흐리고, 간혹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놀기에 좋았다.
남이공화국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한 5분 정도 들어가면 된다.
다녀온지 조금 되었는데, 게을러서 지금에서야 올린다.
세종이도, 세종이 엄마랑 아빠도 처음 가본 남이섬.
하루 가서 놀기에 좋은 것 같다.
남이섬 선착장 모습. 한옥으로 지은 건물이 이채롭다.
배가 들어온다.
배 타기 전에 세종이. 카메라를 달라고 한다.
차를 오래 타서 그런지 피곤해 한다.
차를 타고 오면서도 지루해 해서 2번이나 내렸다가 다시 출발하기도 했다.
배에 탄다. 그리고 탔다.
많은 사람들이 탔다.
날씨가 약간 흐리고, 간혹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놀기에 좋았다.
남이공화국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한 5분 정도 들어가면 된다.
남이섬에 도착하여 기차를 타기 전에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청솔모.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저렇게 가까이 가서 촬영을 하는데도
묵묵히 자기의 할 일을 하고 있다.
세종이는 무서워서 머~얼~리서 힐끗힐끗 구경만...
나무가 정돈되어 있다.
이렇게 멋기지 때문에 드라마 촬영장소로 인기가 있다보다.
세종이랑 사촌 누나랑 한컷.
선착장에서 중앙 쪽으로 이동하는 기차다.
처음에는 섬 자체가 좀 큰 줄 알고 기차를 탔는데,
나중에 자건저를 타고 돌다보니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아파트 단지 정도 크기.
그냥 슬슬 걸어다녀도 될 정도의 크기였다.
그래도 이런 기차를 타보는 것은 평소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맨 앞에서 탔는데, 석유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기타에서 신기(?)하게 밖을 쳐다보고 있는 세종이.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렇게 남이섬에서 밥은 '연가카페'라는 곳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검색해 보면 '꼭~ 가보세요~'라는 글들이 많길래 호기심으로 갔보았다.
밥 다 먹은 모습들. 좀 지져분하다.
이렇게 생긴 도시락 아래에 김치깔고, 밥 얹고, 그 위에 계란 후라이 한개가 끝이다.
1개에 4000원.
맛도 그저그렇다.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먹고 나면 약간 허무하고, 조금 맵다.
김치전도 시켜먹었다.
아이들은 매워서 저 도시락 못 먹는다.
세종이는 집에서 싸간 세종이 전용 도시락을 먹었다.
잘 먹는다.
연가카페 앞에 있는 표지판.
남이섬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화장실 가는 길.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특히 화장실은 우리집 화장실보다 더 좋다. 약간 오바해서...^^
여기가 연가 카페. 그냥 한번 가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남이섬에 다시 가서 밥 먹으라면 여기서는 안먹고 싶다.
아마도 이곳도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을 거다.
약간 유명세도 타고, 장사도 잘 되고 하니 상품의 품질이 떨어진듯...
이렇게 생긴 4인용 자전거를 탔다.
30분 단위로 비용을 정산해야 한다.
30분이 짧아 보이지만,
남이섬이 워낙 작기 때문에 30분이면 거의 대부분을 자전거로 다 돌 수 있다.
세종이는 자전거를 못 타니 그냥 유모차에서 잠을 잔다.
팔자 좋다.
섬 자체가 산책하기에는 딱이다.
어디에 가나 나무와 풀 그리고 물이 한가득있다.
돌아다니다 보면 아래 사진처럼 타조를 방목(?)하고 있다.
처음에는 조각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진짜다.
세종이는 당연히 가까이 가는 건 엄두도 못내고,
멀리서도 볼 생각을 안한다.
가까이 갈라치면 그냥 울어버린다.
뭐가 그리 무서운지...쪼다...
집에 가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다시 배를 타고 돌아왔다.
힘들지만 이렇게 데리고 다닐만큼 세종이가 컸다는 사실이 고맙다.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줘서 쌩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