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을 주었더니 그 속에 있는 볼펜을 하나씩 꺼내면서 역시 신중하게 논다. 길쭉한 것을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연필이나 볼펜류를 좋아하는 것인지 아직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단순한 것에도 집중하여 놀아주는 세종이가 고마울 따름이다.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