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제 밤에 재밌는 상황이 발생했다.
세종이에게 세종엄마가 "포동이 화났어요!"라는 그림 동화를 읽어주고 있었다. 바로 이런 그림이 있는 동화다.
동화의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좋아서 세종이가 포동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갑자기 "맘마? 맘마?"를 외치는거다. 우리는 세종이 배가 고프구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동태를 살피고 있는데... 계속해서 책을 보면서 "맘마"를 외친다. 그래서 책을 조금 더 자세히 보니...
책 속에 케잌과 스파게티로 추정되는 정체모를 음식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걸 보고 먹는 것인 줄을 알고 맘마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더 재밌는 것은 맘마라고 이야기하다가 허리를 숙여 케익과 스파게티를 먹는 시늉을 하면서 입을 그림책에 가져다 대는 것이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보고 그것과 비슷한 그림이 있으니 자기딴에는 먹는 거, 그러니까 세종이의 언어로는 맘마가 되겠다. 맘마로 인지를 한 것 같다. 그림 동화를 읽던 세종엄마와 아빠는 정말 환장할(?) 상황에 "흐허허허허~~~~" 웃고 말았다.
아기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그런 사건이었다. 말도 행동도 그리고 키우는 환경도 조심히 그리고 좋은 쪽으로만 조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세종이에게 세종엄마가 "포동이 화났어요!"라는 그림 동화를 읽어주고 있었다. 바로 이런 그림이 있는 동화다.
동화의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좋아서 세종이가 포동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갑자기 "맘마? 맘마?"를 외치는거다. 우리는 세종이 배가 고프구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동태를 살피고 있는데... 계속해서 책을 보면서 "맘마"를 외친다. 그래서 책을 조금 더 자세히 보니...
책 속에 케잌과 스파게티로 추정되는 정체모를 음식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걸 보고 먹는 것인 줄을 알고 맘마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더 재밌는 것은 맘마라고 이야기하다가 허리를 숙여 케익과 스파게티를 먹는 시늉을 하면서 입을 그림책에 가져다 대는 것이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보고 그것과 비슷한 그림이 있으니 자기딴에는 먹는 거, 그러니까 세종이의 언어로는 맘마가 되겠다. 맘마로 인지를 한 것 같다. 그림 동화를 읽던 세종엄마와 아빠는 정말 환장할(?) 상황에 "흐허허허허~~~~" 웃고 말았다.
아기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그런 사건이었다. 말도 행동도 그리고 키우는 환경도 조심히 그리고 좋은 쪽으로만 조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