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한치를 손에 쥐어주니 엄마랑 아빠가 먹는 걸 보고 따라 입에 넣어 본다.

처음에는 손으로 쥐고 이리저리 빨기만 한다. 많이 짜진 않겠지만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짭짜름한 맛이 맘에 들었나보다. 아주 열중이다.



그렇게 빨고 놀다가 입속에 쏙 들어가 손을 안대고 빨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우연히... 그러니 아주 좋다고 본격적으로 빨아먹고 있다. 떨어진걸 안주니 처음 본 맛이 너무 기가막혔는지 다시 달라고 떼쓴다. 크크크. 맛 있는 건 알아가지고...





 
Posted by 엉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