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가 자는 방안에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장난감들을 세팅해 놓았다. 이렇게 한 이유는 '욕구해소'용으로 부수면서 놀 꺼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이다. 서랍이고 문이고 모두 아기들이 만지면 안되도록 붙여 놓고 잠가놓고 하니 무언가를 가지고 놀만한 것이 없어 세종이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것 같아 마음껏 가지고 놀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장난감이 놓여 있는 장난감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나보다. 장난감함은 자기의 장난감이 모여 있기 때문에 자신의 공간으로 인식을 하는데다가, '자기 것'이라는 소유감 때문에 이렇게 부수면서 놀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가지런히 정렬을 해 놓으니, 그것을 해체하려는 욕구가 솟아 오르면서 마음 껏 그리고 흥미롭게 노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한쪽에서 부수면서 던지면서 놀 때, 다른 한쪽에 다시 정렬을 시켜 놓으니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약 1시간 가량을 놀았다. 아기들은 가지런히 있는 사물을 자신이 직접 흐트러뜨기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는 것 같다.
세종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을 해 보았는데, 실험은 일단 성공적이다. 이제 세종이는 자신의 욕구를 마음껏 발산할 '일탈의 공간'을 확보한 셈이다.
(킁... 쓰다 보니 너무 장황했다. 결론은 그냥 놀이 공간 하나 만들어준건데...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한 듯... 이런게 다 아빠의 맘 아니겠나? 음하하하)
장난감이 놓여 있는 장난감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나보다. 장난감함은 자기의 장난감이 모여 있기 때문에 자신의 공간으로 인식을 하는데다가, '자기 것'이라는 소유감 때문에 이렇게 부수면서 놀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가지런히 정렬을 해 놓으니, 그것을 해체하려는 욕구가 솟아 오르면서 마음 껏 그리고 흥미롭게 노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한쪽에서 부수면서 던지면서 놀 때, 다른 한쪽에 다시 정렬을 시켜 놓으니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약 1시간 가량을 놀았다. 아기들은 가지런히 있는 사물을 자신이 직접 흐트러뜨기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는 것 같다.
세종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을 해 보았는데, 실험은 일단 성공적이다. 이제 세종이는 자신의 욕구를 마음껏 발산할 '일탈의 공간'을 확보한 셈이다.
(킁... 쓰다 보니 너무 장황했다. 결론은 그냥 놀이 공간 하나 만들어준건데...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한 듯... 이런게 다 아빠의 맘 아니겠나? 음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