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일에 유아세례를 신청하고, 오늘 수요 2부 예배(저녁 7시)에 세종이가 유아세례를 받는다. 비록 엄마 아빠는 삐리리 신자들이지만, 세종이의 탄생 자체가 기도와 염원의 산물이므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거듭나는 새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지난 주 유아세례 담당 목사님께서 "육체의 생일과 더불어서 영적인 생일인 세례 받은 날짜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셨다.
그래 세종이의 유아세례 날짜는 "8월 23일 수요일"이다. 세종이는 아직 엄마 아빠 맘마 정도 간신히 할 수 있는 미천한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술로 고백하지는 못 하여 지금은 엄마와 아빠가 대신해서 기원하니, 15살이 되어 세종이의 입술로 고백하는 입교의 날까지 영적인 부분에서도, 육적인 부분에서도, 심적인 부분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자나라기를 바란다.
God bless you, Noah,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