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가 군소리 없이 잘 놀 때가 있으니 바로 아침이다. 대략 새벽 5시 경에 한번 일어나서 1시간 정도 놀다가 다시 자서 8시 넘어서 일어나기 마련인데, 이때 일어나서는 정말 혼자서 잘 논다.
그 이유는 잠을 푹자고 나서라고 하는데, 낮에도 2시간 정도 푹 자는 경우에는 아침처럼 찍소리 없이 논다. 옆에 사람이 없어도 20분 정도는 혼자 좋아라고 노니, 애나 어른이나 잠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직까지는 낮에는 30분 정도 자는 정도로 짧게 자는데, 낮에도 2시간 이상 푹 자서 세종엄마의 힘이 덜 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세종아! 언제나 그렇게 될래?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