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는 눈치 3단이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바로 울지 않고 눈치를 한번 싹~ 보고 난 후 누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살피고 울어도 되는 상황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에 울어도 되겠다 싶으면 한번에 팍 울지 않고 찡얼찡얼 대면서 기싸움을 한다. 이때 안아주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조용해 지고 그래도 안아주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공갈울음을 시작한다.
세종이를 안고 있을 때도 눈치는 동작한다. 요즘은 무언가를 보는데에 재미가 들려서 안아줄때도 고개가 아빠나 엄마의 어깨 위로 올라가도록 안아야한다. 그래야 밖같의 세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안아주는 것이 보통 힘든게 아니기 때문에 안고 있다가 힘들어 조금 내려오거나 아니면 재우기 위한 다른 자세로 안으면 바로 "나 싫거든~"하는 표시를 한다. 바로 찡얼!
이제 태어난지 62일 밖에 안된 아기에게 어찌 그런 눈치와 작전이 생겼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아기를 "영물"이라고 하나보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바로 울지 않고 눈치를 한번 싹~ 보고 난 후 누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살피고 울어도 되는 상황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에 울어도 되겠다 싶으면 한번에 팍 울지 않고 찡얼찡얼 대면서 기싸움을 한다. 이때 안아주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조용해 지고 그래도 안아주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공갈울음을 시작한다.
세종이를 안고 있을 때도 눈치는 동작한다. 요즘은 무언가를 보는데에 재미가 들려서 안아줄때도 고개가 아빠나 엄마의 어깨 위로 올라가도록 안아야한다. 그래야 밖같의 세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안아주는 것이 보통 힘든게 아니기 때문에 안고 있다가 힘들어 조금 내려오거나 아니면 재우기 위한 다른 자세로 안으면 바로 "나 싫거든~"하는 표시를 한다. 바로 찡얼!
이제 태어난지 62일 밖에 안된 아기에게 어찌 그런 눈치와 작전이 생겼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아기를 "영물"이라고 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