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세종이 사진 12장을 추려 오라는 숙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2006년 2월 26일부터 2010년 1월 16일까지의 사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2장만 가져가야 하..
오랜만에 세종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폴, 토마스와 친구들은 많이 불러서 제법 부릅니다. 나머지 하나의 노래는 ‘무지개(레인보우)’라고 자기가 이야기하네요. 글자를 모르니 그냥 듣는 데..
아이들은 빵과 케이크 같은 것만 보면 자기 생일이라고 우기죠. 세종이도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가지고도 초를 꼽고 생일축하를 할 때도 있습니다. 촛불 켜고 노래부르고 빵 먹는 것 자체가 좋은가 봅니다.
유치원에서 매일 매일 정기적으로 영어 놀이를 합니다. 한 달에 한번씩 전 달에 했던 영어 놀이에 대한 교재를 집으로 보내옵니다. Brown English를 컴퓨터에 넣으니 이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나오더라고요. 세종엄마가 이걸..
자기 전에 이불에서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그럽니다. 점점 장난꾸러기로 변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성장의 한 과정이겠지만, 너무 장난꾸러기로 변신하여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세종이가 보드마카로 쓴 자기 이름입니다. 왼손잡이 기질이 있어서 글자도 가끔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숫자는 자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세종이 기준으로는 박.세.종을 쓴 것이지만, 어른들이 볼 때는 '종.세.박'이 되는..
지난주에 뚝섬유원지 눈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깝다고 쉽게 봤다가 처음에는 자양나들목으로 잘못 들어갔다가 헤맸네요. 뚝섬나들목으로 들어가서 좌회전한 다음 바로 나오는 주차장에 주차하면 눈썰매장에 가까운 주차장에 들어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부추감자전입니다. 간장에 톡 찍어서 세종이와 맛나게 나눠 먹엇습니다. 세종이도 잘 먹더군요. 모락모락 김나는 부추감자전을 말이죠.
엄마와 함께 피노키오 책 읽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세로로 찍어서 바로 올렸더니, 동영상이 세로로 인코딩되어 올라가네요. 나름 똑똑한 아이폰입니다.
세종이가 아이폰 앱인 Feed Me!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멀티미디어 자료를 보면 아이들은 집중하면서 몰입하지요. 그래서 '아싸 역시 하게 하길 잘 했어...'라고 생각하곤 하는데요. 멀티미디어가 주목과 몰입에는 유용해도..
세종이가 직접 그린 토마스와 친구들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동그라미, 네모 모양만 그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제법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눈코입도 명확하고요. 색깔도 제법 다양하게 선택해서 그렸습니다. 밑 그림을 그려주면..
세종이가 엄마와 함께 만든 물고기들입니다. 가오리 한마리, 문어 한마리, 오징어 두마리네요. 종이접기 책을 보면서 엄마가 한번하면 세종이가 따라하는 식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이제 제법 잘 따라하면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